Link-신과 인간, 과거와 오늘 / Wood / 260X125X230(cm) / 2019

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김해

김해 2박3일 답사 후 작업한 작품, 대구신세계갤러리에서 전시

 

김해는 가야국과 김수로왕의 신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가야인들에게 새는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였을 것이다. 신화 속 상상의 새를 나뭇가지들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새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가야인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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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 2. 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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