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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INTERNATIONAL ART FAIR(대만)

대만아트페어 포스터.JPG 아트페어 오픈식에서 회장님 모습~ 내 작품 부스 전경~~ 아트페어 전경~~ 아트페어 전시 모습.. 첫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내 작품들과 함께~~ 사람이 별로 없어 심심해 하는 민수샘과 민정샘... 그리고 가이드님... 사무국장 이우석샘 작품 진진하게 감상하는 대만 사람들... 김민수샘 작품 구경하는 사람들~~ 야시장 구경가서 맛있는 먹으러 갔다가 비가와서 먹지도 못하고 구경만한 ㅠㅠ 대만 지하철 타고 젊은 우리들끼리ㅋ 시내 여행~~ 아트페어를 마치고 마지막 단체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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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개인전 언론보도(영남일보, 뉴스민)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1206.010220749540001뉴스민 http://www.newsmin.co.kr/news/25909/올뎃아트 http://blog.naver.com/allthat_art/221152349428전시메일 http://www.artmail.co.kr/db/2017/20171204-shinkangho.htm 새로운 작품으로 6번째 개인전 여는 신강호 조각가플라스틱 몸체에서 나무 조각으로, 스페이스129에서 10일까지뉴스민 글쓴이 정용태 - 2017-12-08 | 1:28 오후0조각가 신강호가 지난 4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스페이스129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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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개인전 전시 오픈닝 사진 모음

개인전 오프닝에 참석해주신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원 및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동문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새롭게 선보이는 나무조각 작품을 어렵게 선보였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많은 칭찬과 조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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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개인전 오프닝 및 언론보도 자료

전시회 오픈식에 와주신 정태경 선생님 이하 현미협 회원님들 감사드려요~~전 연락이 안되서 몇분 안오실줄 알았는데 10분 이상 오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품 설치, 사진 찰영 도와주신 우리 현미협 회장님 때문에 재미있게 설치했네요..가변형태라 전시 공간에 최대한 어울리는 동세와 분위기 연출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한 결과물입니다.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719.010230748350001 공연·전시전시장 가득채운 거대 인체 형태의 조각기사내보내기인쇄조진범기자2017-07-19b스페이스, 신강호 ‘링크’展신강호 作 대구 방천시장 내에 위치한 b스페이스에서 신강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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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Frame에 대한 작가의 생각들...

Link-Frame전 하나의 선은 최소 단위의 유닛들이다. 이것은 관점에 따라서 하나의 생각, 사람 등 기본 단위들이다. 선은 방향과 크기, 길이 등 모두 다른 선들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연결된 선들은 하나의 집단을 이루며 독특한 프레임을 형성한다. 선들의 ‘선택’과 ‘관계’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가고 싶다. 즉, 선은 작가의 인식일 수도, 사회에 대한 반영일 수도 있다. Link 선들은 무작위적인 선택을 통해 길이와 방향성을 가진다. 무수히 많은 선들이 서로 연결(link)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형상을 나타낸다. 결국 모든 선은 서로 연결되면서 유기체적인 이미지들을 만들어 낸다. 나의 행동과 생각들은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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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회관 신강호초대전 link:[연결되다]전

개인전을 준비하며... LINK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사물 사이의 관련이나 관계, 연결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수많은 연결 고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대인관계, 가족, 공동체 속에서 다양한 연결을 갖고 있지만 이러한 연결들을 하나씩 들여다보면 어떤 모습들일까? 한 개의 선이 나아가는 방향 속에서 다른 선들과 만나고 다시 또 다른 방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우리가 사는 모습과 너무나도 닮은듯하다. 서로 연결된 선들은 유기적이 관계를 갖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한 개의 선들은 매우 단순하고 보잘 것 없지만 이러한 선들이 서로 연결되어 매우 복잡한 형상을 이루는 모습 속에서 수많은 연결의 모습들을 발견해 본다. 투각된 선의 조형성은 정통적으로 많이 다루어진 기법이다. 유기적인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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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토픽 프로젝트( ten-topic project )

"움직임과 소리 연구" 개요 ● 전시명 : ten-topic prozect ● 장소 : 대구 예술발전소 ● 주관/주체 : 대구시, 대구예술발전소 ● 날짜 : 2013년 10월 22일-2014년 1월 5일 ● 기획의도 : 10가지의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 모여 장르간 융복합을 시도. 3개월 간의 작업 기록..... 11월 15일(금) 작업 - 톱니바퀴를 설치할 바닥면 작업 기울기를 주려고 하니 일이 엄청많고 힘이 드네요. 하루종일 해서 완성했네요. - 협업(융복합) 프로그램 계획서 제출 11월 14일(목) 작업내용 - 트리머 작업대 제작 트리머 작업만을 위한 전용 작업대.. 트리머 고정지그를 구입해서 설치하니 좋네요. 아직 사용은 안해봐서 어떨련지 ;; - 톱니바퀴 설치 작업 바닥부분 작업 기울기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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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작업에 사용 가능한 식물 연구

수태에 씨앗 발아 및 생육 실험 ■ 목적 식물의 생육 과정과 생존 기간을 알 수 있다. 설치 작업에 사용하기 좋은 씨앗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수태의 습도유지와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화를 알 수 있다. ■ 개요 실험기간 : 2013년 10월 1일~13일 파종 씨앗 : 삼색무순, 알파파, 청경채, 배추, 케일 토피어리용 수태를 사용하여 바닥면을 채워 수분유지 하도록 한다. 하루에 두번 분문기를 사용하여 수태가 마르지 않도록 한다. ■ 씨앗 날짜별 발육 과정 (전시장이 너무 멀어서 자주 가보질 못하네요..ㅠㅠ) 최대한 꼭꼭 눌려 가면서 빈틈이 안생기도록 수태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씨앗은 수태 위에 자연스럽게 뿌린 후 다시 손으로 눌러주었다. 씨앗은 아침에 물에 담가 두었다 오후4시에 수태에 뿌렸는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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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움직이다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대구현대미술가협회 공동 기획 대구현대미술 함께, 움직이다展 ● 전시기간 : 2013년 10월 1일~10월 13일 ● 전시장소 :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전시기획 : 정성태 -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로 47번지 전화 : 053) 665-3081~4 참여작가 작품 신강호 작 김성희 작 홍창진 작 김재경 작 송호진 작 류재민 작 류승희 작 김재홍 작 강문희 작 노환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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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30일 - 함께,움직이다전을 준비하면서..

인간의 현대문명과 자연이라는 연결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로봇청소기가 현대 산업화 문명의 상징이라면 바닥에 깔려있는 곡물들과 주변에 설치된 생명들은 자연의 상징으로 서로의 소통과 공존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로봇청소기가 나타내는 움직임과 다양한 선들의 연결은 현대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의 “link”입니다.라는 이번 전시의 주제처럼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함께 움직이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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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 평론가 선정 작가 7인展

2013년 창작과 비평 평론가 선정 작가 7인展 ● 2013년 9월 3일~ 9월 8일 ● 아양아트센터 전시실 ● 9.3일 오후 3~6시 : 작가와 평론가와의 만남 (비평과 모색) 참여작가 김세한, 류재민, 박순남, 신강호, 이경희, 이윤숙, 홍창진 - 주체,주관 : 대구미술비평연구회 - 아양아트센터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로 2길 24번지 전화 : 053) 230-3312 전시장 입구 전경 참여작가 사진 이번 전시 작품 사진 참여작가 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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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연결되어 진다는 것.... 인간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등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과 서로 연결되어 여러 가지 연결고리들을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아픔과 분노와 슬픔 그리고 즐거움과 행복을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 개의 독립된 톱니바퀴들은 서로 맞물려 같이 돌아 갈 수밖에 없는 필연의 운명을 갖으며 단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전체의 큰 구조들이 마비되어 버린다. 사회라는 큰 틀 속에서 인간과 인간의 연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본다. 관람자의 참여와 소통, 그리고 연결(link) 전통적인 관점에서 관람자들이 작품에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미술이라는 부분이 시각적인 부분이 우세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관람자들과 좀 더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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