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LINK-17124

작품제목 : LINK-17124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87X48.5X9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25

작품제목 : LINK-17125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80X41.5X9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26

작품제목 : LINK-17126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39.5X39.5X6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27

작품제목 : LINK-17127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42.5X45X9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28

작품제목 : LINK-17128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30X30X7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29

작품제목 : LINK-17129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31X31X7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210

작품제목 : LINK-171210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45X130X6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더 보기

LINK-1711

작품제목 : LINK-1711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130X50X9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6th 신강호 개인전전시장소 : SPACE129 작품판매 :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

더 보기

LINK-1709

작품제목 : LINK-1709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29.5X50X12.5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도시감성전전시장소 : 카페 [숨] 사거리 주변광장

더 보기

아트상품-점핑말

우연히 방천 김광석 거리에 놀려갔다가 추억의 장남감을 파는 가게를 가게되었다. 그기서 점핑말을 발견하고 옛 추억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났다. 그래서 무작성 한마리 구매해서 작업실에서 이리 저리 가지고 놀다가 이걸 다르게 한번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작업실에 있는 레진을 이용해서 한마리 만들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인터넷으로 7마리를 구입해서 여러마리를 만들게 되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려 힘들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작업한거 같다. 전시 부대행사로 아트마켓전이 열려서 경기장도 만들어 시민들이 체험도 할수 있게 하니 기분이 더 좋은것 같다. 난 역시 관람자들이 내 작품을 갖게 노는게 좋다. 그런데 오픈 첫날 두마리(흰색 백마와 분홍색 말)가 팔렸다. 이걸 팔고나니 좀 아..

더 보기

LINK-17082

출품전시 : 대구현대미술2017 '대구, 몸그리다전' 중 아트박스전전시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정해진 규격 속의 공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할것인가에 대한 작품이다. 30cm 크기의 박스 속을 표현하는 재미가 있었다. 나뭇가지들을 이어붙여 조합하고 조각하여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만들어 보았다. 나뭇가지의 자연스러운 선을 최대한 살려서 인체를 표현하고 감정을 표현해 보고자 했다. 작품제목 : LINK-17082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30 X 30 X 30cm제작년도 : 2017 작품제목 : LINK-17083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30 X 30 X 30cm제작년도 : 2017 작품제목 : LINK-17084작품재료 : wood작품크기 : 30 X 30 X 30cm제작년도 : 2017

더 보기

LINK-1708

작품제목 : LINK-1708작품재료 : plastic, steel작품크기 : 가변설치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대구현대미술2017 '대구, 몸그리다전'전시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앉아 있는 사람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사람으로 변형해서 표현해 보려했다. 원래 이 작품은 관절이 모두 움직일 수 있게 제작되어 전시장의 공간 해석에 따라 어떠한 형태로도 변신이 가능하게끔 만들었다. 두번째 테마는 인체의 시원한 라인을 표현해보고 싶었고 공중에 매달아 극도의 긴장감을 주고 싶었다. 설치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생각한 이미지가 나와줘서 나름 만족스럽다. 한개의 작품으로 5가지 테마로 설치해서 각기 다른 느낌을 담아보고 싶다. 다음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설치가 될지 기대된다.

더 보기

LINK-1706

작품제목 : LINK-1706작품재료 : Plastic, Steel작품크기 : 가변설치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신강호 LINK展전시장소 : [b]스페이스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살아오면서 순간순간에 내가 한 선택들이 내 삶의 전체 모양을 바꾸고 있다...나의 작업 속의 불규칙적이고 우연적인 선들은 나의 내면의 무의식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싶다. 작업을 하면서 내가 한 하나하나의 선택이 서로 연결되면서 나만의 형상이 만들어지는 것을 본다. 내 삶의 모습이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진다.” - 작업노트 -

더 보기

LINK-1704

작품제목 : LINK-1704작품재료 : 목재작품크기 : 24cm X 28cm X 7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신강호 LINK展전시장소 : [b]스페이스 작품판매 : 개인 판매 소장

더 보기

5회 개인전 오프닝 및 언론보도 자료

전시회 오픈식에 와주신 정태경 선생님 이하 현미협 회원님들 감사드려요~~전 연락이 안되서 몇분 안오실줄 알았는데 10분 이상 오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품 설치, 사진 찰영 도와주신 우리 현미협 회장님 때문에 재미있게 설치했네요..가변형태라 전시 공간에 최대한 어울리는 동세와 분위기 연출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한 결과물입니다.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719.010230748350001 공연·전시전시장 가득채운 거대 인체 형태의 조각기사내보내기인쇄조진범기자2017-07-19b스페이스, 신강호 ‘링크’展신강호 作 대구 방천시장 내에 위치한 b스페이스에서 신강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더 보기

LINK-17061

작품제목 : LINK-17061작품재료 : wood, 아크릴 채색작품크기 : 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콜라보레이션6전전시장소 : 스페이스129 작품제목 : LINK-17062작품재료 : wood, 아크릴 채색작품크기 : 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콜라보레이션6전전시장소 : 스페이스129 회화 이우석 작가의 작품과 나의 작품을 콜라보레션 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평면회화의 형태와 색감을 입체로 표현해보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었다.

더 보기

LINK-1705

작품제목 : LINK-1705작품재료 : 나무작품크기 : 35 X 80 X 10cm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2017 嶺南展전시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

더 보기

LINK-1703

작품제목 : LINK-1703작품재료 : plastic작품크기 : 가변설치제작년도 : 2017 출품전시 : 함께하는 집전시장소 : 웃는얼굴아트센터

더 보기

2016 창작과 비평전 평론글 - 양준호

신강호 새벽 빛의 구조 양준호_미술사학 박사 새벽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어둑 새벽, 작업실 창문으로 동이 트고 어스레하다. 새소리가 들리며 벌써 아침인가? 창문으로 다가가면서 방 안의 어둠을 작가는 확인한다. 창문을 통해 주위의 나무가 밝아 오는 여명에 모습을 아주 천천히 가닥을 드러낸다. 바람에 슬쩍 슬쩍 흔들리면서 자기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어두워 나무 내부 색깔은 분간이 힘들지만 이제까지 보아 온 식과는 또 다른 느낌에 그림자 처럼 실루엣으로 가지의 윤관들만 보이고 사이 사이 나뭇가지의 잔모습이 드러난다. 그 가지가 자신의 잎들을 받치고 그사이에 들어오는 옅은 빛으로 슬며시 움직인다. 굵은 가지는 그대로 있고 바람에 반응하는 것들은 이런저런 사인(sign)을 보낸다. 뭔가를 해야 할..

더 보기

Link-Frame에 대한 작가의 생각들...

Link-Frame전 하나의 선은 최소 단위의 유닛들이다. 이것은 관점에 따라서 하나의 생각, 사람 등 기본 단위들이다. 선은 방향과 크기, 길이 등 모두 다른 선들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연결된 선들은 하나의 집단을 이루며 독특한 프레임을 형성한다. 선들의 ‘선택’과 ‘관계’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가고 싶다. 즉, 선은 작가의 인식일 수도, 사회에 대한 반영일 수도 있다. Link 선들은 무작위적인 선택을 통해 길이와 방향성을 가진다. 무수히 많은 선들이 서로 연결(link)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형상을 나타낸다. 결국 모든 선은 서로 연결되면서 유기체적인 이미지들을 만들어 낸다. 나의 행동과 생각들은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영..

더 보기

LINK-16112

작품제목 : LINK-16112작품재료 : 합판, LED, 광목천작품크기 : 80cm X 180cm X 10cm제작년도 : 2016 출품전시 : S-S전전시장소 : 범어아트 스트리트 작가노트 빛과 물체의 거리 차이로 인한 그림자의 명암효과를 이용하였으며, 다양한 빛의 이펙트와 색감의 변화를 시도하였다. 광목천을 이용하여 재료의 물성을 완전히 배제하여 선 자체의 유기적인 관계성을 표현하였으며, 수많은 연결고리(link)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더 보기